가혹한 불경기와 상시 구조조정의 위협 속에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직장인들은 회사로부터 최대한의 능력 발휘 요구를 받으며 높은 연봉과 비전을 보장받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은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저자가 치열한 성찰과 자기계발로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연봉과 직위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것은 과감한 ‘변혁’과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음을 역설하고 있다. 혼자 잘나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운데 행복을 찾는다는 저자의 주관은 독선과 자기만족이 팽배한 직장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힘 있는 메시지다.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일체의 부정적인 관점을 벗어 던지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도록 하는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이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직장인들에게 매뉴얼이자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1장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대한 즐거운 회고다. 겉보기에만 화려한 업무에 둘러싸여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꾸고 술·담배·도박으로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던 밥벌이형 샐러리맨 시절, 자신의 총체적 부실을 발견하고 일상을 정지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2장은 성공가도에서의 깨달음이다. 부단한 자기계발로 연봉과 직위를 급상승시키며 헤드헌터들의 타깃이 된 과정과 서로를 발전시키는 동반자적 인간관계를 이야기하며, 상사로서의 리더십과 직장생활의 노하우에 대해 말한다.
3장은 행복론이자 성공론이다. 다양한 심리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직장에서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마음가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러 사례를 들며 조목조목 분석한다.
4장은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세부 지침이다. 업무상에서, 인간관계에서, 가정에서, 개인의 문제에서, 즉 일과 인생에서 균형이라는 화두와 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행복을 움켜잡기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코칭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