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야말로 부동산에 투자할 최적기다!
주택값이 오르면 가장 크게 피해 보는 사람은 바로 집 없는 30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윳돈이 풍부한 사람이 재테크에서도 유리하다. 그런데 30대에는 주택값이 오를 것을 알면서도 종자돈이 부족해 집을 마련하지 못한다. 또한 주택을 사고판 경험이 많지 않아 막상 매매하려고 하면 두려움부터 앞선다. 그렇다고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면 내집 마련의 희망은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30대들의 현 상황을 짚어보는 것부터 시작해, 향후 주택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방법, 부동산 재테크의 전략과 전술, 부동산 관련 절세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30대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출발점은 같아도 앞으로 살아갈 중년·노년의 운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용은 다소 공격적이다. 베테랑 컨설턴트가 조목조목 짚어주는 부동산투자의 핵심적인 지식과 노하우는 본격적인 자산 증식 시나리오를 실행해야 할 30대에게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될 것이다.
30대에 부동산 모르면 행복한 노후는 없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가장 우선시된 정책목표는 집값을 잡는 것이었다. 4년여간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주기적으로 발표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널뛰듯 뛰었다. 잠시 주춤했다가도 즉각 반등했다. 아파트에 투자할 길이 막히면 여보란듯이 땅투자, 상가투자, 재개발투자 등 다른 틈새시장으로 몰렸다. 결국 부자들만 더 부자가 되거나 감 좋고 발 빠른 투자자들만 겨우 제몫을 챙겼다.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서민들의 내집 마련 꿈은 한층 요원해졌다.
하지만 이대로 체념하면 괜찮은 걸까? 고령화와 저출산이 고착화되면서 돈 없이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공포감은 부쩍 고조됐다. 돈 들어갈 곳은 태산 같은데 수입은 한정돼 있고, 다가올 노후까지 걱정해야 하는 30대로서는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주택 소유욕구와 부동산시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주택시장의 장기적인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식도 펀드도 보험도 다 좋지만, 내집 한칸부터 마련하는 것이 재테크의 출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0대가 꼭 알아야 할 부동산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30대에 부동산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당위성과 더불어 자신의 부동산 재테크 타입과 성공 가능성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주택 소유욕구, 분양가 상승, 교육열, 시장의 기대심리, 부동자금 등 집값을 상승시키는 요인들을 분석해본다. 3장에서는 전세 탈출하는 노하우와 대출 전략 등 내집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4장에는 값이 뛸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5장은 청약통장의 개념과 활용, 달라지는 청약 제도 등이 소개돼 부동산 초보투자자에게 가장 유용한 내용이다. 6장에서는 향후 10년을 주도할 재개발·재건축의 핵심 사항을 다루며, 마지막 7장에는 중개수수료 계산이나 거래 사기 예방 및 절세 노하우 등 실제 거래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다양한 팁이 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