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익 경영인가?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익의 극대화이다. 그러나 실상 자기 기업의 현주소와 이익 능력에 대한 제고에는 허술한 것이 사실이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망하게 되어 있다. 표면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해도 이익 능력이 없으면 그 기업은 언젠가는 문을 닫게 된다.
그러나 ‘이익’ 하면 으레 ‘비용 절감 - 이익 증대’라는 원가주의적 스테레오타입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이익이 원가 절감만으로 간단히 개선되는 것이라면 기업의 이익 경영은 오로지 원가 절감에만 초점을 두면 그만일 것이다. 원가 절감은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한 부분, 냉정하게 말하자면 가장 가시적이기는 하지만 성과는 가장 제한적인 한 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업 이익 극대화라는 지극히 중요하고도 중차대한 활동을 오로지 원가 통제에만 맡겨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잘못된 이익 경영에 대한 논리를 바로잡고, 즉시 실무에 적용해서 즉각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간추리고 정리해 구성했다. 이익 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자신의 기업을 한번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고 이익 경영으로 회사의 운명을 뒤바꾸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할 때이다.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노하우!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제 이익이야말로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최우선의 경영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 목표는 분명한데 수단이 모호한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위해 기업 이익 경영에 대한 전략과 방침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익 경영이란 어떤 것이며, 왜 이익 경영이 필요한지, 기업에 있어 이익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논제로 출발한다. 단지 이익 경영에 대한 이론적인 면만이 아니라 ‘기업 인건비부터 줄인다’, ‘이익 개선의 본령은 비용 절감이다’, ‘가동률은 높을수록 좋다’, ‘재고는 나쁜 것이다’ 등 기업의 이익을 둘러싼 오해와 미신들을 속속들이 들춰내 잘못 알려진 이익의 법칙을 정제하고 있다. 또한 매출이익, 영업이익, 공헌이익 등 이익에 대한 범주와 전반적인 개념을 전달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매출 기회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와 매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가격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원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익 극대화의 노하우를 지침으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기업의 성과는 분명히 개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