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쳐라 정신'으로 신화를 일군 독창적 성공 노하우!
이 책에는 단지 화려한 인생의 이력이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저자의 치열한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지점장이 되어서도 시장 아주머니들 사이를 뛰어다녔고 문전박대하는 우량 기업의 사장을 만나러 일부러 비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공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양복과 와이셔츠도 벗어던지고 출근하면 푸른 점퍼로 갈아입고 공단을 누비기도 했다. 저자의 관심은 사장이나 백만장자만이 아니라 시장의 장사하는 아줌마, 거래 기업의 수위 아저씨, 경리여직원 등 모든 계층을 망라했다. 이들 모두는 저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아군들이었고, 저자는 그들을 백만장자들과 똑같은 정성으로 챙겼다. 저자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고객을 하늘과 같이 섬김으로써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고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들, 그리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든 기업경영에 귀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의 열정적인 업무노트이면서 그간의 삶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다. 한 시대를 온몸으로 뛰어온 비즈니스맨으로서 땀 냄새 나는 경험담만을 소개하는 데 충실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책이나 말을 가급적 참고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고객과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찾아낸 독창적 노하우가 망라되어 있다. 그는 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놀래게 만들었고, 내놓는 상품마다 큰 히트를 했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화제를 모았던 현씨마케팅, 7미터 노끈 등이 대표적이다. 남성 고객에게는 콘돔을, 여성 고객에게는 생리대를 선물하는 기상천외한 노하우도 있다. 저자가 3개월을 연구한 끝에 출시한 마라톤통장은 1조 3천500억 원의 예금고를 올렸고 내고장힘통장, 코리안드림통장 등 신상품들도 줄줄이 히트했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맨으로서 그간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확실히 정할 수 있을 것이다.
30년간의 실전 경험을 담아낸 살아 있는 성공 지침서!
그의 영업 방식에는 기지에 찬 전략과 초인적 열정이 함께 넘쳐난다. 그는 기업은행 부행장 시절 자신의 성인 ‘현씨’가 드물어 같은 성씨끼리의 친근감과 유대가 강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착안해 ‘현씨마케팅’을 기획 추진했다. 여기에 무려 2만 7천여 명의 중소기업 CEO가 참여하는 센세이션이 일어났다. 그뿐 아니라 떠난 고객을 다시 찾아오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다른 은행으로 발길을 돌린 중소기업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탁자 위에 대뜸 붉은 노끈을 한 다발 올려놓았다. 어리둥절해 하는 기업인들에게 그는 인연의 끈을 다시 묶어 기업은행과 평생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기업인들 사이에 두고두고 화제가 되는 유명한 ‘붉은 노끈 마케팅’이다.
그가 말하는 성공론의 핵심은 될 때까지 오직 진심으로 부딪치고 또 부딪치는 것이다. 그는 영업은 100% 인간관계이며, 상품의 판매는 인간관계를 관리할 때 생겨나는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는 온 힘을 다하여 고객을 끝없이 챙긴다. 필요하면 고객의 주변까지 관심을 확장한다. 고객과 부딪쳐 부산물을 수확해야 하는 시점에 보여주는 그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기지에 찬 순발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그 자체가 볼거리요 구경거리다. 그와 상담하면 내일 보자고 하는 법이 없다. 그의 모습을 보면 밤에도 5분 대기조처럼 신발을 신고 얕은 잠을 잘 것 같다. 그는 곧장 출동할 태세다. 지금도 그는 현장을 고집하고 고객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