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경제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책!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부터 공짜 영화표, 휴대전화, 심지어 다이아몬드까지 무수히 많은 공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저자는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이자 혁신적 사업모델인 공짜경제 비즈니스를 단지 실용의 차원이 아닌 통찰의 차원에서 조망하고 있다. 공짜경제 비즈니스에 관한 국내 최초의 저작인 이 책은 해외 사례들뿐만 아니라 최신 국내 사례들까지 충실하게 소개하고 있어 더욱 깊이와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사례 연구를 넘어 공짜경제를 이용한 구체적인 수익 창출 방법과 공짜경제에 대한 대처 방안, 대응 전략까지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어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을 고민하는 기업인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전략 지침서이다.
이 책은 공짜경제 개념 및 유형 분석에서부터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지침까지 망라하고 있어 공짜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공짜경제의 분석 범위를 인터넷이나 미디어 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제조업, 나아가 녹색 산업이나 로봇 산업 같은 미래 신사업까지 논의의 대상을 크고 다양하게 확장했다. 또한 온라인 디지털 산업에서 지배적인 공짜경제가 전통 제조업에서 어떻게 변형되어 나타날지, 또한 공짜경제가 미래 유망한 신사업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살을 주고 뼈를 얻는 공짜경제 비즈니스 성공 포인트!
이 책은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공짜경제 사업모델의 개념과 본질, 원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공짜경제의 본질은 ‘수익지대의 극적인 이동’이며, 공짜경제 사업의 설계 원리는 ‘상품 제공과 수익 창출 과정의 분리’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1에서는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음악이나 통신 산업에서 활발히 나타나고 있는 공짜경제 사례들에 대해 살펴본다. 나아가 전통 산업과 신산업의 공짜경제 사례들을 통해 인터넷이나 미디어 산업을 넘어 모든 산업에서 공짜경제가 나타날 수 있음에 대해 알아본다. PART 2에서는 공짜경제 사업을 4가지 대유형과 12가지 소유형으로 나눠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제시했다. ‘사업 재정의형·후원자형·가치이전형·공유촉진형’의 4가지 대유형을 통해 공짜경제의 다채로운 측면을 더욱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12가지 소유형을 통해 비슷해 보이는 공짜경제 사업들이라도 실제로는 서로 다른 사업 논리와 독특한 수익 창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경영자들은 공짜경제 사업 원리를 활용하는 데 다양한 시사점을 얻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향후 공짜경제가 나타나기 쉬운 산업의 조건에 대해 살펴본다. 생각보다 많은 산업에서 공짜경제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공짜경제가 하나의 사업모델로서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여기에서는 공짜경제의 4가지 분류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이익을 보는 ‘좋은 공짜경제’만이 지속 가능함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실제로 사업에 공짜경제의 원리를 어떻게 구현할지 5가지 포인트 중심으로 살펴봤다. 다양한 사례의 이해만으로는 부족하며, 한국적 상황과 산업의 맥락, 기업의 역량을 고려해 추가적인 고민과 노력이 뒤따를 때 비로소 공짜경제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