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
2006년 제1회 WBC 4강, 북경올림픽 금메달로 세계 정상급의 실력임을 입증한 대한민국이 또 세계를 놀라게 했다. 최정상 9부 능선에서 아쉬운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콧대 높은 메이저리그도 인정한 진정한 승자는 바로 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였다. 이 책은 WBC의 열기와 뚝심과 비움,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위대한 도전을 재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김인식 감독과 수십 년간 인연을 맺어온 지기로, 인터뷰를 통해 그의 20년 야구인생을 재조명을 하고 있다. 그의 성격, 특징, 명언 등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모습이 이 책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야구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축구 용병술의 대가를 히딩크라고 한다면, 한국 야구계에는 김인식 감독이 있다. 히딩크가 마지막까지 선수의 경쟁심을 부추겨 선수들을 움직이는 반면, 김 감독의 용병술은 훨씬 인간적이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않고, 쓴 사람은 절대 의심하지 않는 그는 프로야구 감독 중 명품 선수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WBC에서 김 인식 감독이 새로 보여준 한국식 야구는 홈런과 도루, 수비 작전이 절묘하게 버무려진 이른바 비빔밥 야구로 통한다. 이 책에서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을 이끌어낸 용병술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대한민국이여,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김인식 리더십에 주목하라!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상 준우승 감독을 이처럼 각광했던 적이 있었던가. WBC에서 화려한 뚝심을 보여준 ‘김인식 리더십’의 열기는 아직도 식을 줄 모른다. 말수도 느리고 밥 먹는 속도도 느려서 프로야구계의 대표적인 ‘만만디’ 감독으로 통하는 김인식 감독! 우리는 그동안 그가 보여준 수많은 플레이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겸손, 인내, 배려, 믿음, 매너, 판단력, 임기응변을 배웠다. 이 책은 수많은 시련을 무릅쓰고 인내와 끈기로 성공을 이뤄냈기에 이 시대 가장 존경받는 스포츠 지도자가 된 그를 통해 리더십과 삶의 희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