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원칙이 바로 서야
부동산 고수로 거듭난다!
이제 안전한 투자처는 없다
지난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명언 “우물쭈물하다 내 그럴 줄 알았다”를 읊조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식, 펀드, 채권, 부동산 할 것 없이 모든 투자 종목에 걸쳐 큰 손실을 보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손실도 이에 못지않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한 경기가 지속됨에 따라 장기투자의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특히 안전자산 위주로 선별한 장기투자를 말한다. 그렇다고 단기투자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단지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자금을 운용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두고 투자의 때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투자상품별, 투자기간별, 투자금액별 분산투자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짤 필요가 있다.
적절한 투자 원칙을 세워라!
부동산투자를 얘기하기에 앞서 짚어봐야 할 것은 바로 투자의 원칙에 대한 부분이다. 요즘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는 투자자 스스로가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며,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투자자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즉, 부동산자산의 투자비중은 낮추되, 그 질은 높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똑똑한 땅에 한정해서 집중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의 원칙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시한다.
첫째, 자신이 잘 알고 관심이 많은 분야에 투자한다. 둘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 셋째, 적정 투자시점과 투자기간에 주목한다. 넷째, 자산 구성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일련의 과정, 즉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재조정한다.
개발호재지역에 주목한다
땅투자를 함에 있어 주목할 것이 바로 개발호재지역 내의 땅이다. 하지만 투자자의 눈에는 그 개발계획에 더해 각종 관련 법규, 규제 및 정책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혼란스러울 뿐이다. 이는 조금 복잡해 보일 뿐, 이들 상호간의 연관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정 시점에 투자한다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이 일련의 상관관계를 갖고 그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개발되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시로 관련 법체계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투자를 한다면 어느새 당신도 부동산 고수로 거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