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네 번째 책. 음식물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자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다시 말해 좋은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은 하나의 약과도 같으며, 그 반대일 경우 그 음식물이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풍요 속의 빈곤과 마찬가지로 영양불균형이라는 커다란 난제에 부딪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건강과 장수의 비결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있음을 알리고, 불균형한 식습관을 보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자 했다.
질병에 걸려야만 자신의 몸이 아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일단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몸의 균형이 오랫동안 깨어져 있었음을 의미한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미리 건강을 챙기는 예방이 최고의 치료법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영양요법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지침이자, 질병과 싸우는 가장 훌륭한 방패이다. 건강은 단시간 내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알고, 지금 당장 내 몸을 살피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다.
예전에는 영양 결핍이 우리 건강의 적수였다면 풍요로운 현대에서는 영양 불균형이 우리의 질병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가지면서 우리 삶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탈모나 알레르기성 질환, 나아가 암과 당뇨 같은 수많은 위험 질환들이 바로 이 영양불균형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아는가?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심각한 영양의 불균형 상태를 어떻게 극복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책이다. 최근 건강 열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치유와 생활습관 교정, 이것의 기본이 되는 건강한 영양 섭식의 과정과 방법, 과학적인 영양 요법의 내용들을 바로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