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논쟁을 즐겨라!
창의력을 키우는 성장 에너지 충전소 《생각의 에너지》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체의 치열한 논리 대결을 통하여 진정한 논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와세다 대학교 총장 시라이 가츠히코-
이 책을 읽으면서 겸손보다 토론과 논쟁의 역동성이 글로벌마인드의 성장 동력이라 확신했다.
-캐논 회장 미타라이 후지오-
사람들은 무수한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생각의 결실은 자신뿐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까지 이바지하게 된다.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그냥 지나쳤다면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도 1천여 종이 넘는 발명품을 만들기에는 끝없는 생각과 노력이 들어갔을 것이다. 이렇듯 생각의 범위는 무한대이며 생각의 가속을 증가하면 배의 결과물이 나오는 정직한 존재이다. 이처럼 생각이란 인생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의 하나이다.
생각, 그렇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간이 동물과 비교되는 확실한 증거로 생각을 뽑고 있는 현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근원을 찾기 위해 철학자들을 불러보았다.
《생각의 논쟁》은 20명의 철학자들을 엄선하여 자리를 마련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루소, 흄, 칸트, 헤겔, 키르케고르, 마르크스, 니체, 소쉬르, 하이데거, 레비스트로스, 알튀세, 히로마츠는 각자의 자리에 앉아 ‘신(神)’은 누구인가, 이 세계는 어떠한가, 이상사회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나’란 무엇인가, ‘철학’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회자를 통해 주제가 하나하나 공개되는 순간 철학자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토론의 장(場)을 활활 태우고 있다. 지켜보는 독자들은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지루하게 생각했던 철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상초월, 시공초월
톡 쏘는 그들의 입담이 맛있다!
마르크스 : “신 따위를 거론한다는 것은 사기꾼이나 얼빠진 인간들이나 하는 무지몽매한 짓 이라 생각해도 좋다.”
플라톤 : “아무래도 마르크스 씨나 키르케고르 씨 둘 다 너무 까다로운 문제를 만난 게 아 닌가 싶네 그려.”
스피노자 : “플라톤 씨의‘'이데아’라는 것은 절대보편의 진리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런 진리는 이성이 꾸며낸 착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칸트 : “신이 곧 자연이라고 말씀하시는 스피노자 씨의 관점은 상당히 난폭한 점이 있네요.”
데카르트 : “칸트 씨는 좀 더 정직해지셔야겠군요.”
에피쿠로스 : “전 아무래도 여러분이 왜 그렇게 신에 연연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니체 : “토마스 아퀴나스 씨가 말씀하신 대로, 신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소쉬르 : “여전히 마르크스 씨는 혈기왕성하시군요. 난폭하단 말입니다.”
루소 : “플라톤 씨께서는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게 아닌지요.”
레비스트로스 : “니체 씨에겐 현대 소비사회의 실체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철학자들의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각자의 의견에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여느 TV토론과 다를 바가 없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철학자들은 기존의 근엄하고 겸손한 모습은 다 잊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는 철학자들의 입담은 맛이 있다.
철학은 어떠한 분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이 생각하는 갈대인 만큼 우리는 항상 철학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간단한 접근법이 있는 대도 불구하고 어려운 책으로만 철학을 파악하려 하니 철학이란 어려운 것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생각의 논쟁》이라는 채널을 고정하고 실시간으로 들려주는 철학자들의 생각을 지켜보자. 유명한 탤런트 못지않은 입담으로 독자들 가슴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