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을 못참은 청소년들을 위한 책!
나폴레옹은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유익한 학문은 심리학’이라 하였다. 또한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라고도 했다. 나폴레옹은 심리학의 중요성을 늘 체험하면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중요한 심리학은 청소년에게는 다소 생소하겠지만 세상을 살면서 가장 우선해서 배워야 할 마음의 교과서이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심리학은 시작되는 것이다.
흔들어라! 흔들리지 않으면 심리학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안도감을 주는 것에는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족, 연인, 친구, 직장에서의 상사와 동료 등 다양한 범주의 사람들과 만나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성공의 지름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심리학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비한 과학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심리적 지배를 받아 행동한다.
여기서 심리, 즉 마음이란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인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인생을 살며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심리학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는 학문이다. 상대의 마음 속을 알아본다는 것은 분명 재미있는 일이다. 그것은 경이롭고 심오해서 자신의 마음까지도 돌아보게 되는 것이 사람이 심리학에 빠져드는 이유일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모든 인간관은 심리전의 연속이다.
누군가와 펼쳐야 하는 심리전을 승리로 이끌려면 상대의 숨겨진 카드를 먼저 읽고 대응하는 것이 이기는 법칙이다. 따라서 심리학은 마음을 읽고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즐겁지 않으면 심리학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 선현의 충고중에 ‘네 자신을 알라’는 말은 지금도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다.
예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천하를 얻을 수 있다.”라는 말도 있었고, 노자의 말처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는 강한 사람이며, 남의 마음을 이해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수록 통솔력과 통제력이 더욱더 강해지고, 성공과 행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심리학의 의의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실제 이야기를 통해 심리학을 말하려고 하는가?
청소년이 단기간에 심리학의 심오함을 이해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생동감 넘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속에는 문학과도 같은 재미와 철학을 담았다. 따라서 심오한 내용을 좀 더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였고 강한 인상을 남기기위해 실제사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생활 속에서 나온 이야기는 간단명료하고 통속적이어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자주 접한 이야기를 인용해 철학적 사고 작용을 돕고자 한다. 책 속에 소개된 이야기는 모두 우리의 실생활이며 이야기 속 주인공은 모두 우리 자신이거나 가족이고 이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는 생동감 넘치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