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제주도올레길, 북한산둘레길.
도보여행자의 로망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 3곳을 한 권에 모은 가이드북.
북한산둘레길·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제주도올레길 23개 구간 최초 수록.
지리산둘레길을 만든 (사)숲길과 도보여행 전문작가가 집필한 신뢰도 100%의 책임 가이드북.
전국을 걷기 열풍에 몰아넣었고 수많은 도보여행자들이 완주를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들이 2012년이면 모두 제 모습을 완성한다.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800리 둘레길이 2012년 5월이면 큰 원을 완성하고, 제주도올레길은 한 바퀴 돌아 시작점까지 이제 2개 구간을 남겨두고 있다. 북한산과 도봉산을 잇는 북한산둘레길은 2011년 여름에 완전 개통해 도보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3대 트레일〉은 이 3대 트레일을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이다. 제주도올레길 24개 코스(전체 26개 코스 예정), 북한산둘레길 21개 전 구간, 지리산둘레길 22개 전 구간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가득한 가이드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그동안 3권을 별도로 구입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도보여행자의 로망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 3곳을 한 권에 모았다
제주도올레길은 제주의 속살을 헤집는 길이다. 올레를 다녀간 많은 사람이 “제주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다!”라며 감탄하는, 걷기 쉽고 아름다운 길이다. 세계의 유명 트레일과 비교해도 어느 것 하나 떨어지지 않는 도보여행자들이 꿈꾸는 멋진 길이다.
지리산둘레길은 2004년 ‘생명 평화’를 이 땅에 뿌리고자 길을 나선 지리산 순례자들의 제안에 의해 탄생했다. 숲길, 들길, 강둑길, 차밭길, 논둑길, 임도 등의 다양한 길을 따라 마을과 마을을 이어가며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지리산 순례길이 지리산둘레길이다.
북한산둘레길은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북한산과 도봉산을 크게 한 바퀴 도는 길이다.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트레일이자 전국 국립공원 중에서 첫 번째로 생긴 둘레길이다.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고, 저지대를 따라 길을 조성해 체력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린 길이다.
2012년 5월에 개통하는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하동·구례) 최초 공개
2012년 5월이면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이 개통된다.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고 있는 (사)숲길이 가이드로 나서 이 책에서 새롭게 개통하는 구간 정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열린 길은 하동과 구례를 잇는 길과 구례와 남원을 잇는 구간이다. 하동읍~서당, 대축~원부춘, 원부춘~가탄, 가탄~송정, 송정~오미, 산동~주천 등 6개 구간이다. 이로써 지리산 둘레 800리 길이 완성된다.
모든 여행길에 꼭 필요한 숙박·맛집·교통·화장실 등 신뢰도 100% 여행정보 실어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도보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 혹은 동료들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구간 한눈에 보기, 구간 자세히 보기 등을 통해 구간을 미리 걸어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구간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은 교통편과 숙박 등이 문제다. 이 책에서는 찾아 가는 길, 돌아오는 길을 세분하여 버스 시간이나 콜택시 번호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숙소와 맛집의 위치를 지도에 표기하여 여행 계획을 충실하게 짤 수 있게 돕는다. 더불어 거리, 고도, 난이도, 화장실, 매점 등 도보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도 알차게 수록되었다. 무엇보다 길에 깃든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