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풍경이 여행객을 반긴다. 그래서 제주도에 가면 누구나 천국의 주인이 된다.
야자수와 쪽빛 바다를 품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호텔부터 최고급 리조트까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제주도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고 다양한 열대 과일을 맛볼 수 있다. 초콜릿박물관, 테디베어박물관, 아프리카박물관 등 다양한 테마파크는 물론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한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 우도 등 아름다운 명소들이 즐비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손꼽힌다.
올레 16코스까지 전 코스 지도와 맛집 & 잠자리 정보 수록
지난해 열풍을 일으켰던 올레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수록했다. 더불어 3월 27일 공식 개장한 16코스 정보까지 모두 수록했다. 단순히 걷는 것이라 여겨지던 올레는 사색의 길로 여행자들을 행복으로 초대하고 있다. 걷고 사색을 즐기는 올레 전 코스에 대한 지도와 맛집, 잠자리까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추천한 실속정보를 담았다.
아름다운 제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제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렌다. 이국적인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 바라보는 코발트빛 바다. 봄바람은 마음을 달뜨게 하고 태양은 해변을 뜨겁게 달군다. 후회 없는 제주 여행을 원한다면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실속 있게 이용하자.
그림 같은 사진, 색으로 만나는 색다른 제주여행
누구나 동경하는 것에 먼저 마음을 준다. 마음이 움직여 눈으로 만나고 풍경을 만나게 된다. 연인들의 사랑을 의미하는 레드와 한라산과 중산간을 가로지르는 그린 그리고 제주의 길과 바다를 품은 블루는 제주를 상징한다. 제주의 43가지 이야기를 빛의 3원색 레드, 그린, 블루로 만난다.
제주의 맛을 몽땅 건져 올린 제주 별미
제주도관광협회 공식 추천 맛집 리스트를 완전 공개했다. 제주의 토속 음식에는 비바리의 투박한 손맛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래서 제주에 가면 자연 그대로의 맛이 담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라산 중산간에서 자란 흑돼지와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전복, 성게, 해산물과 바다에서 나는 활어와 옥돔, 갈치까지 제주의 맛을 몽땅 건져 올렸다.
제주 알뜰 여행 노하우를 모두 공개
제주의 유명 여행지는 입장료가 매우 비싸다. 여기에 주차비가 별도로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제주도 내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대부분 입장요금과 식비인데 별미여행은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남는 여행이다. 그렇다면 입장요금을 줄이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제주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자연관광지가 많다. 어설픈 유료관광지보다 훨씬 만족도도 높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들이 많다. 특히 렌터카로 자유여행을 선택했다면 제주의 절경을 품은 자연관광지는 반드시 찾아가 보자. 예를 들면 용두암, 종달해안도로, 설녹차전시관, 중문 쉬리의 언덕, 약천사, 외돌개, 정석항공관, 섭지코지, 절물휴양림, 송악산, 아부오름 등이다.
제주도는 할인쿠폰 천국
제주도에서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할인쿠폰. 렌터카 회사와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모아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돈을 버는 길이다. 특히 연인끼리 제주여행을 갔다면 잠수함관광, 승마, 요트체험 등 나름대로 럭셔리 코스를 다니는 것도 좋다.
제주 올레길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색 박물관까지 제주여행 감성 가이드북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 때 묻지 않은 해안절경이 곳곳에 산재한 제주도는 트레킹 여행의 최적지이다. 광활한 초원을 가로질러 어느 오름의 정상에 올라섰을 때, 또는 사람들의 발길조차 뜸한 바닷가에서 부드러운 해풍이 나의 온 몸을 쓰다듬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쾌하다. 연신 불어대는 바람 속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하늘을 쳐다보노라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한 성취감과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듯 한 청량감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이처럼 대자연의 너른 품에서 바람과 구름, 돌과 나무와 하늘을 길동무 삼아 걸으며 심신의 여유와 자유로움을 얻는 것이 바로 트레킹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제주도를 떠올리면 파란 바다와 눈부신 신록을 떠올릴 것이다. 누구나 품고 있는 로망처럼 제주도의 색다른 풍경을 화보로 구성했다. 3장부터는 올레길 16코스 전 코스 지도와 볼거리 맛집, 잠자리까지 꼼꼼한 정보를 수록했다. 더불어 최근 떠오른 제주 여행 포인트를 안내한다.
해마다 봄이면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가는 길가에도 샛노란 유채꽃이 앞 다투어 피기 시작한다. TV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섭지코지는 이제 제주 동부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섭지코지 언덕에 서면 한결 따사로워진 바닷바람 속에서 가녀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김영갑갤러리와 절물휴양림도 근래에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한 명소이다.
더불어 한적한 제주의 정취를 원한다면 중산간도로 드라이브와 종달리 해안도로가 제격이다. 중산간도로는 꽃망울을 터트리는 초원과 서서히 푸른빛으로 물드는 들판을 만날 수 있다. 종달리 해안도로는 산홋빛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제주도에 가서 에메랄드빛 바다의 향연에 흠뻑 취해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제주의 바다는 햇빛이 비치는 각도 때문에 계절마다 색깔이 다르다. 겨울의 짙은 남색에서 여름의 초록과 봄철 파란색까지 철마다 또 다른 풍광을 연출한다.
주상절리는 주민들과 여행사가 함께 손꼽는 최고의 절경. 마치 검은색 바위로 전봇대를 여럿 만들어 잔뜩 묶어놓고는 갖가지 길이로 갈라놓은 듯 한 모양의 절벽과 맑고 파란 바닷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놓고 있다.
더불어 제주도의 멋진 호텔과 리조트에서 야자수와 금잔디공원이 바다로 펼쳐져 있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귀포시 파라다이스 호텔 내 허니문하우스 산책로와 남원 큰엉해안 절벽을 거닐며 보는 봄 바다 경치도 놓치기 아까운 곳이다.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고 해외 고급호텔이 부럽지 않은 럭셔리 호텔에 머문다면 완벽하다. 여기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스파와 맛있는 음식까지 더하면 뿌듯한 여행이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