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도용론』은 성경과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저자의 개인적 해석으로 풀어서 쓴 것으로 추상 에세이(abstraction essay)로 보면 될 것이다.
-작가의 말 中-
저는 기전여자중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 모든 시간이 기독교적인 교육을 정식으로 나름의 교과 과정에 근거하여 정식으로 배운 것입니다. 더욱이 저희 외가가 기독교 집안으로 자라면서 어머니한테 기독교적인 가정 안의 교육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믿음, 즉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의 확정 시간까지 많은 고난과 고뇌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수녀가 되고자 보냈던 7년 정도의 시간에서 그분에 대한 확신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쉽게 작성된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탈무드(Talmud: 유대 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를 무척 좋은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보다 가깝게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지혜로 형성할 수 있는 충족된 책이라는 판단입니다. 그의 본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동화 작가로서 가능성에 기대를 가지며 이 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