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위기 시대를 통찰하는
명쾌한 세계 분석
앞으로 세계는 경제 분야만이 아닌, 정치·경제·외교·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하면서 그 위기의 본질을 상세히 분석하는 《크라이시스》. 2011년 세계는 마그마 위에 놓인 형국이다. 그 어떤 분야서도 어느것 하나 안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따. 이러한 위기는 2011년 하반기에 접아들면서 경제측면에서 보다 그 실체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라한 위기 CRISIS의 근원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혼란과 위기의 본질과 원인, 그리고 전개되어 나아갈 추이를 판단하고 대비하는 데 필요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철하게 우리 앞에 끊임없이 닥쳐올 위기의 본질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중국과 러시아가 조만간 미국을 위협할 만한 강대국으로 떠오를 준비를 하면서, 소련 붕괴 후 지속되어온 일극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 부채의 증가와 달러 영향력의 약화와 맞물리면서 세계 곳곳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급속도로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경제 위기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진단한다.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고금리, 부동산의 몰락, 내수 분진, 출산율 저하 등 국내외의 경제 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현상과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