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19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각 동화의 주체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은 물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동화들입니다. 행복은 아주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있는 곳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 할 때 행복은 찾아온다고 동화들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노란뾰족이 방연우는 광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만9세가 아직 되지 않은 초등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과 한 개와 함께!! 노란뾰족이 방연우는 오늘도 끄적끄적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딩 3학년이 아는 것도 많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은 순수창작동화이지만 몇 편은 읽었던 책에서 따 왔는지 비슷한 내용의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몇 편을 제외하고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글쓰기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동화에서는 때 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순수와 동심, 그리고 어린 아이의 소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낼 수 있도록 글을 쓴 노란뾰족이 방연우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