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당신을 위한 출근 세레나데
아침은 시작이다. 눈부신 해가 고요한 세상을 황금빛 햇살을 물들이고, 잠들어 있던 모든 생명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아침에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은 길조다. 그날 하루가 날아갈 듯이 가볍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아, 살아가는 일이 오늘 하루만 같았으면,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매일같이 출퇴근과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이 말이 더욱 더 와 닿을 것이다. 출근길부터 찌푸리는 사람과, 힘찬 걸음으로 하루를 내딛는 사람의 하루에는 큰 차이가 난다. 또 한 그 하루하루들이 모여 우리 삶의 큰 줄기를 이루어, 이는 곧 인생의 차이로까지 확대된다.
한동안 신문과 여론 지상을 들끓게 했던 ‘아침형 인간’도 이 같은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되었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 속에는 더 이상 출근길에 졸지 않는 아침, 사색하는 아침, 하루의 시작으로 더욱더 소중한 아침 등 여러 생각들이 깃들어 있다.
〈출근 시작 30분 전〉은 이 시대에 사랑받는 ‘아침형 인간’들뿐 아니라 이제껏 아침의 소중함을 몰랐던 모든 이들에게 전해주는 ‘아침 잘 보내기’ 안내서다. 특히 출퇴근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아침을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지침을 전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자명종 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생각한다. ‘아, 이 지옥 같은 아침 출근, 도대체 언제나 끝나는 거야.’
하지만 아침을 반갑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이상, 결코 그 지옥 같은 아침을 바꿔나갈 수 없다. 〈출근 시작 30분 전〉은 정해진 규칙만 언급하는 대신, 스스로가 하루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하루하루 기다려지는 아침 시간,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기쁨으로 드는 잠자리까지, 활기찬 하루를 열어가는 작은 실천들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