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오염된 마음을 맑게 정화시키는 원혜스님의 간결하면서도 구도자다운 문체의 힘이 엿보이는 글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과 독자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소재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은 생각을 관하게 하였다.
지은이인 원혜스님은 충남공주 마곡사에서 출가, 범어사 강원을 졸업하고 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을 역임하고 현 봉은사 주지로서 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이사, 고려대장경연구소 감사`불교상담협의회 이사, 강북장애인복지관 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자 생활 지침서〉, 〈열린 마음 열린 불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