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천문역법 정해』는 〈<서경(書經)〉> ‘기삼백(朞三百)’의 어려운 내용과 난해함을 극복하고자 나온 책으로 천문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다. 서양의 문물이 들어온 이래 태양력이 보편화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음력은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고전의 이해에 대한 수요도 나날이 늘어 가고 있어 천문역법과 고전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으로 고대 천문학과 역법의 기본 원리, 역법의 발전 과정 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