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어디로부터 왔을까?
《가모가 들려주는 원소의 기원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약간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원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세상 만물의 기본 요소인 원소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히며 원소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 책은 대폭발을 통해 우주가 탄생되었다는 가모의 빅뱅 우주론에서부터 원소의 기원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신비에 쌓여 있던 원소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집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화학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0여 가지의 원소가 쭉 나열되어 있는 원소의 주기율표를 마냥 외우기만 했던 많은 학생들은 과학이 얼마나 흥미로운 학문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연금술사가 비금속을 금으로 바꾸듯, 원소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원소는 대략 90여 종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110여 가지의 원소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왜 정확한 원소의 개수를 모르는 것일까? 그것은 원소를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계에는 대략 90여 가지의 원소가 있고 나머지 20여 종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원소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귀를 솔깃하게 해 준다. 이 책은 어떤 과정에 의해 원소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지, 그 후 어떤 원소들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원소에 대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