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나 한다던 태교(胎敎)가 이젠 미혼여성뿐만 아니라 미혼남성들까지도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으로 변화하였다. 「결혼하고 나서 한다면 이미 늦다.」결혼하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두어 준비하고 예비 부모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자칫 불행해질 수 있다는 통계에서 이 지식을 전달할 책임을 느낀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장래 자신의 행복에 보탬이 된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애써 교육적인 차원이 아니더라도 읽고 나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동서고금의 이야기를 시대감각에 맞게 망라하였으며 에세이형식을 빌어 집필했으므로 태교에 관한 한 이보다 더 흥미 있고 알기 쉽게 엮어진 미혼을 위한 책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