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임신이 확인된 분을 위해 본격적 태교방법을 제시한 현대적 의미의 각론이라 할 수 있다.
전통문화 속의 태교의 진수는 생명이 배안에 자라고 있음을 확인한 후의 것이었다. 임신기간의 생활이 태아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되도록 나쁜 것은 전달하지 않겠다는 금기와 수칙 위주의 노력이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현대는 쉽고 편하게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태아는 유전과 환경의 두 가지 요인으로 생성됐지만 잉태 후부터는 대부분 어머니의 내외적 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발전된다, 따라서 이 기간은 태아를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