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밥벌이’로서의 첫무대를 마치고 당당히 인생의 두 번째 무대에 오른 45명 2막 인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선일보」에 지난 1년간 연재되어 중장년층으로부터 뜨거운 갈채와 응원을 받았던 화제작이다.
45명 주인공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들은 때로는 흐뭇한 웃음을, 때로는 깊은 감동을, 때로는 작은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고교 영여교사에서 보디빌더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는 시종일관 우리에게 흐뭇한 웃음과 삶의 에너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갑작스런 아내의 암선고에 잘 나가던 대기업 건설사 임원을 마다하고 작은 공방에서 기타를 만들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KT를 퇴직한 뒤 전북 부안에 체험농장을 연 주인공의 이야기는 은퇴로 인해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앙코르 내 인생 : 인생의 두 번째 무대에 당당히 오른 45명의 2막 인생 이야기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