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우리에게 말했다. 착하게 열심히 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내가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깨닫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난 이제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착하게 살아서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없다고. 그리고 더욱 가난해 질 뿐이라고. 부자들은 이미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절대 말해주지 않았다.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아니 부자 남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최소한 자신의 와이프를 책임지면서 살아야 하는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자남편이 된 사람들과 가난한남편으로 계속 살아가는 남자들이 왜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이야기다. 부자남편과 가난한남편은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달랐다. 그것도 아주 완벽하게 뒤바뀌어 있었다. 가난한 남편들의 머릿속에는 부자가 되려면 비도덕적이어야 한다 는 생각이 자리잡혀있다. 혹은 돈에 집착하는 것은 악의 뿌리 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돈 자체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편견과 맹신 그리고 무지로 인해 가난한 남편들은 부유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한다. 부자남편들은 돈이 행복함을 제공해 주지는 못할 지언정 삶을 더 윤택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 준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가난한 남편들이 부자남편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보여서가 아니라 돈에 대한 사고방식이 갇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풍족한 세상 속에서 험한 인생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당신들에게 말할 수 있다. 당신들이 말하는 그 악의 기준 악의 근원이 해답이라고. 당신들이 생각하는 악마 가 되어야 부자남편이 될 수 있다. 사실 악마 라는 믿음은 가난한 남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부자의 허상이다. 부자는 악마라는 믿음을 버린다면 아니 악마라고 생각하는 부자의 모습을 스스로 되어보라. 악마가 되어라. 이제부터 가난한 남편들이 말하는 악마남편 아니 부자남편들의 뇌속을 보여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