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 알려진 목동과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이야기 〈별〉은 〈아를르의 여인,〉 〈마지막 수업〉 등과 더불어 알퐁스 도테의 대표작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실린 바 있었다. 그는 이 소설을 시처럼 아름답게 썼다.
이 작품은 순박한 한 목동의 젊은 날의 청순한 사랑을 그린, 도데 특유의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긴 단편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이나 역사나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고 순백한 진공 상태에서 인간의 순수성을 추구하여, 순진무구한 인간의 감정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