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지역이 갖는 문화의 다양성을 인문·사회학적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건축 등을 어렵지 않게 두루 다루어 일반인들이 지중해 지역에서 나타난 조형예술에 대해 보다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 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인문한국 사업 해외지역학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 중세, 르네상스, 근·현대를 망라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더욱 탄탄한 내용을 전해주고 현지 답사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