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담배와 라이터를 수도 없이 쓰레기통에 처넣어도 다시 꽁초를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이유.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이것은 담배를 끊을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둘을 이겨낼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것인가?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에 성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금연 지침서!
‘참금연’은 결코 “금연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금연욕구가 심하게 일어날 때 가장 먼저 취할 행동은 일단 멈춰서는 것이다. 이성과 욕구 사이의 엄청난 간격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멈춰야만 한다.
멈추어 서서 일단 물을 마셔라. 그리고 생각해라. 멈추어 서서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하는 정도가 어느 수준인가 생각해보자. 과연 담배는 ‘당신이 지향하는 삶’에 부합하는 일인가? ‘좋다, 나쁘다’라는 가치판단은 절대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담담하게 ‘흡연이 내 삶의 목표, 방향과 일치하는가?’만을 생각하라. 이렇게 흡연욕구를 피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담배에 대해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수차례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가 피우고 싶고, 더 참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때도 과연 그것을 기어이 참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것은 ‘나쁜 금연’이다. 참음으로써 담배 한 개피를 간절히 바라는 자신의 육체가, 담배 한 개피에 간절히 목 말라하는 자신의 영혼에게 고문이 된다. 그것은 ‘참금연’이 아니다. 자신을 고문하지 말고 그럴 때는 담담히 담배 한 개피를 입에 물고 맘껏 피워라.
‘나쁜 금연’이 ‘참금연’이 되는 금연의 주도권은 온전히 당신에게 있다. 숨이 멎어버릴 것처럼 담배가 피우고 싶다면 스스로 흡연을 선택해라. 담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 당신은 ‘참금연’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절대! 금연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다방면의 해박한 인용 문구와 함께 재미난 고사성어의 유래를 자유로운 자신의 자유로운 금연철학에 빗대며 그에 따른 실천을 무기로 '자유로운 참금연 이야기‘의 실천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1년 365일, 하루하루의 1분 1초가 소중한 당신의 인생. 더 이상 금연을 참으며 자신의 영혼과 육체를 고문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