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그 민족은 이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아 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고난 당했고, 또 그들의 왕을 거절했기 때문에 세상 가운데서 고난을 당했다.
성경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반항적이고 목이 곧은 백성이다. 그들은 소돔인들과 카나안인들보다도 더 악하게 행했다. 그들은 하나님께 철저히 버림받았으며, 크나큰 심판 가운데 떨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민족을 영원히 보존하실 것이며, 그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역사의 중심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수난을 당한 땅, 세상의 모든 관심은 바로 이 땅에 몰려 있다.
성경의 이 책은 이스라엘의 모든 것들을 제시한다. 이 땅의 수난과 역사, 이 땅을 둘러싼 음모들, 이스라엘과 연관된 오해와 신학적 오류들, 그리고 이 땅에 대한 성경적 관점, 이 주제에 대해서 이처럼 정확하게 제시한 책은 일찍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