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가 “아빠, 경제 불황이 뭐예요?”라고 물어온다면,
당신은 머뭇거림 없이 논리적으로 답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한경이의 아빠는 여느 아빠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명쾌한 대답 대신 꿀밤과 함께 핀잔을 던져주고 방으로 들어간다. ‘이론 따로 현실 따로’인 어른들의 경제관념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는 찾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경제도 배우고! 논술실력도 키우고!
이 책은 우리가 왜 ‘미국발’이라는 말로부터 일컬어지는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지 답을 찾아볼 수도 있는 경제 개념과 관련된 재밌는 상황을 여러 개 설정해 놓았다.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이 주입식으로써가 아니라 경제 원리를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토론하기’와 ‘논술해 보기’를 통해 경제도 배우고 논술실력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제와 연관시켜 보면서 경제를 배우고,
스스로 문제를 생각해 보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국세청 직원들과 몸싸움까지 불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죠? 어른들이 어렸을 때부터 경제와 논리적인 토론에 대해 배웠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한경이는 고민이 많아요. 무조건 나쁘다고 탓하지 말고 왜 나쁜지에 대해 건전하게 토론하는 방법을 생각아저씨한테 배워보는것 어때요?
--한경이로부터
이 책은 생활 속 경제 원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고 논리력도 키울 수 있는 논술 익히기 책이다. 주인공 한경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지만 평소에 경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다. 한경이가 경제에 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사이 생각아저씨가 마법처럼 나타난다. 생각아저씨는 질문과 대답을 번갈아 가면서 해줌으로써 한경이가 스스로 경제 개념에 대해 깨우쳐 갈 수 있게 한다. 각 장 끝에는 경제 용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앞에서 이야기 되었던 경제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고 논술해 볼 수 있는 논제를 제시하였다. 이를테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국세청 직원들과 몸싸움까지 일삼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조건 ‘나빠’가 아니라 ‘왜’ 나쁜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건전하게 토론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