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부정, 한끝 차이의 단어지만 이 둘은 엄청난 다름을 가지고 있다. 그저 반의어의 하나라고 치부하기에 긍정과 부정이 초래하는 결과는 너무나 상이하다. 용기, 희망, 기쁨이 긍정이라면, 두려움, 절망, 화는 부정이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은 그 무엇도 가능케 한다
최근 급증하는 현대인의 우울증도 어쩌면 부정의 맥락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의 다스림, 화의 다스림을 능숙하게 하지 못한 데서 오는 마음의 병 아닐까? 저자는 부정을 다스리기 위한 가르침으로 긍정이라는 거울을 들여다보라고 조언한다. 마음 속에 부저이라는 거짓의 때가 끼지는 않았는지,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화라는 독화살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마음가짐을 스스로 점검해보라는 것이다.
마음가짐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큰 교훈과 보약이 될 수 있다. 반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잃게 만드는 고장 난 나침반이 될 수도 있다. 대개 일상에서 부딪는 자잘한 일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화는 잘 다스리는 법만 깨우친다면 행복과 기쁨으로 다시금 되돌릴 수 있다. 사람은 모름지기 그 생각대로 살게 되지 않는다고 하던가. ‘할 수 있다’라고 믿으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고, 간절하게 믿으면 기적도 만들 수 있다.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 보자. 변화를 원한다면 부정보다는 긍정을, 화보다는 기쁨을 보라.
이 시대 진정한 신지식인이 전하는 놀라운 긍정의 힘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발상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다시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신지식인. 이 책 ??긍정의 결혼식??의 저자 최원교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교육법 개발과 멈출 줄 모르는 탐구열로 제13회 신지식인에 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식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저자는 무엇보다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의식을 불러왔다고 말한다. 참다운 긍정이 어떤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보여주는 일례가 아닐까.
이 책은 총 5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의 명확한 의미와 그것이 이끌어내는 순작용을 일러주는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긍정〉, 남보다 한 발 앞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법의 〈적극적 사고방식〉,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웃음에 대한 미학과 효과를 일깨우는 〈백만 불의 웃음〉, 어려움을 이겨내는 진짜 긍정에 대해 논하는 〈긍정기술의 마음가짐〉, 새로운 시작을 독려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말하는 〈긍정적으로 행동하자〉가 그것이다. 일찍이 미국의 대통령 링컨은 ‘인간은 자기가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했다. 어떤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것인가, 아니면 부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그 반대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