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에 있어서의 미디어아트와 미술에 있어서의 영상표현의 문제, 다양한 탈장르적 표현이 주는 예술적 의미에 대한 저자의 흥미를 모흘리나기라는 전설적인 미디어아트의 선구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책. '사진은 빛조형이다'라는 모흘리나기의 조형이론의 중심논제를 연구의 키워드로 하여 그의 빛조형개념의 성립과 전개를 그의 작품과 1차문헌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으며, 이것이 미술에 있어서 영상표현의 문제와 어떤 미학적 관계를 갖고 전개되었는가를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