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은 東洋의 많은 古典 가운데서 核心이다. 儒敎의 經典이라는 四書三經에서 首經은 易經 즉 周易인 것이다. 易經이 갖는 思想體系는, 太極과 天人地 三才의 道를 根本으로 하여, 宇宙, 自然, 人間에 관한 모든 現象을 하나의 基本原理인 陰陽과 五行에 의해서 把握한다. 그러므로 東洋思想의 根源은 易經에 있고,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經書를 올바르게 理解할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韓鮮朝에서 儒敎를 國是로 삼았기 때문에, 儒敎의 經典 가운데 首經인 周易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나 양반들이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지금 中國이나 ?灣 日本을 많이 연구하고 있으며, 歐美 여러 나라에서도, 많은 硏究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易經은 단지 하나의 東洋的인 思想基調일 뿐만 아니라, 現代科學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原理를 內包하고 있다. 人文科學 뿐만 아니라 現代科學 특히 物理學, 數學, 生物學 특히 遺傳工學, 醫學 등 많은 分野에서 폭 넓게 硏究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大學이나 敎育?關에서 易經을 正式 學科目으로 採擇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거나 硏究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주역의 올바른 이해가 그러한 학문에의 정진에 도움이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