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구원받은 사람도 바른 말씀으로 양육받지 못하고 성경적 기준을 떠나 자기 중심적으로 살게 되면 육신의 일만을 하게 된다. 육신의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구원받은 자연인의 삶과 다른 점이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드러내려 한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정복을 당하면 정복한 자의 종이 되며(벧후 2:19) 누구나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된다(요 8:34).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약 4:4) 이 책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영적 전쟁이 어떻게 일어나며 승리할 수 있는지, 마귀에게 붙들린 그리스도인들의 열매는 어떠하고 성경적 성별과 육신적 분열의 차이점과 참 교회를 분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