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교의 뜨거운 고백
교사ㆍ학생ㆍ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시작한 장곡중학교의 학교 혁신 프로젝트!
혁신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혁신학교의 성공 모델’로 일컬어지는 경기도 시흥의 장곡중학교는 해마다 입학 정원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고 더 이상 전학생을 받지 못할 정도이다. 그런데 혁신학교로 지정되기 전까지 장곡중학교는 소위 ‘문제 학교’였다. 왕따와 학교 폭력이 난무하는 교실, 가르치려는 의욕을 상실한 채 기계적으로 출퇴근하는 교사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평교사들이 혁신학교 만들기에 도전했고,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제1호 혁신부장’ 박현숙 교사가 있다.
『희망의 학교를 꿈꾸다』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던 문제 학교에서 누구나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연간 2,000여 명의 전국 교사들이 참관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교사와 학생ㆍ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만들어간 4년간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는 총 4장에 걸쳐 수업과 학교를 혁신하며 달라진 모습을 감동적인 사례와 다양한 수치로 증명하여,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과 교사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희망의 교육문화 공동체를 만들어낸 4년의 통찰과 지혜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