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붉은 빛 열정’은 전라북도의 자연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들과 어린이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 현장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은 살아 있다. 멈춰있거나 정지되어 있는 자연은 없다. 단지 그렇게 보이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정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면 자연의 손짓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본 작품들을 읽으면 이런 살아 있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