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영학의 키워드는 혁신(innovation)과 창조(creativity)다. 이것은 우리 시대가 얼마나 변화를 갈망하는가를 보여준다. 흔히 애플의 성공과 노키아의 실패 차이는 혁신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기업이고 혁신과 창조를 말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정작 그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경영학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쪽으로 나아가야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