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배우지 못한 무지가 한이 되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던 지난 시절, 57세의 나이가 되어서야 그 한 많은 배움에 다시 도전을 시작하면서 그간 내가 걸어 온 길을 글로 쓰게 되었다.
나는 이 글을 시작하며 나의 지난 시절을 드러내는 것이 옳은 일인지 몇 번이고 망설였다. 하지만 결코 부끄럽게 살아온 삶이 아니기에 용기를 내었다. 청소년은 물론 장년들까지도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은 간절한 바램에서다.
젊은이들이여!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좀 더 폭넓은 일에 도전하고 매진하시오. 그래야 이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해내는데 그대들은 더더욱 충분합니다. 아직 젊음이 있으니까! 나는 환갑이 넘은 후에도 또 다른 도전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 삶의 마지막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노라 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