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상은 급변하고 사람들 간의 시간적 거리는 가까워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마음 간 거리는 더욱 멀어지고 외로워졌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성경 말씀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총 3부로 나뉘어진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위로를 받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절망하는 우리는 어디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가,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각박한 현실에서 위로가 필요한 이들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고난은 축복을 받기 전에 들려오는 축복의 전주곡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전쟁, 가난, 경제위기 등의 여러 고난을 슬기롭게 이겨왔듯이 앞으로 닥쳐올 고난 역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