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첫 시작은 지금 현재를 내실 있게 다지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초석을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만나거나 부딪치게 되는 작고 소소한 일들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게 일단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 단추를 잘 끼우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바로 '일상에서 만난 시'가 아닐까 합니다. 제목 그대로 생활 속에서 느낀 감정을 시로 표현했기 때문에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군데군데 있으리라 짐작하고요, 짧은 시들로 이루어져 있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 또한 있답니다. 바쁜 일상에 청청한 활력을 더해 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책, '일상에서 만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