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작가가 처한 시대적 상황과 시대정서를 담고 있다. 또한 그 작가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들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심도 있게 해부하여 우리들 앞에 내놓았다.
이광수의 『사랑』, 채만식의 『태평천하』, 염상섭의 『삼대』,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이효석의 『화분』,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 박범신의 『죽음보다 깊은 잠』, 오정희의 『유년의 뜰』,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허준의 『탁류』와 『습작실에서』, 박태원의 『적멸』, 『피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김승옥의 『차나 한잔』, 『염소는 힘이 세다』, 『그와 나』, 『서울의 달빛 0章』, 김유정의 『소낙비』, 『솟』, 『貞操』, 『金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총각과 『맹?이』, 서정인의 『벌판』, 『물치』, 『뒷개』, 『나들이』, 이청준의 『소문의 벽』, 최인훈의 『회색인灰色人』 등의 작품과 함께 문학비평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