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것은 바로 우리의 생명이다. 생명은 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보모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는 것이고 종교적으로는 하느님의 걸작이기도 하다. 어디 그뿐인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생명의 경이에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은 우리 인간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자연을 보면 자연은 한 순간도 멈춰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작품들을 읽게 되면 자연의 위대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