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여라, 탐정놀이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네 명의 어린이들이 ‘치우 탐정단’을 결성해서 동네의 수상한 일들을 밝혀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각자 ‘강한 미꾸라지, 현명한 우렁쉥이, 달리는 재규어, 울지 않는 아가씨’라는 멋있는 탐정 이름도 짓고, 탐정이 되기 위한 기본 자세도 배웁니다. 그리고 늘 보던 동네를 새롭고 낯설게 보면서, 삶의 지혜도 배우고 동네 사람들의 예쁜 마음도 알게 됩니다. 또, 탐정단인만큼 사건 해결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흥미진진한 치우 탐정단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린이들도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범했던 일상도 흥미롭고 신나게 느낄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