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를 만들었다. 부담되지 않는 분량과 명확한 개념 정리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경제학원론에서 수많은 사례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경제학 관련 사례에 대한 설명은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의 판단으로 선정하게 된다.
기존의 대학교재와는 다른 형식이기 때문에 이 교재는 경제학원론 Secret Note라는 제목을 사용하게 되었다. 경제학 초보자를 위한 교재이지만 기존의 경제학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은 거의 대부분 담고 있다. 본 교재의 장점은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분량으로 정리되었다는 것이다.
경제학을 처음 소개한 아담스미스는 중상주의를 비판하면서 도덕철학을 기반의 고전경제학을 전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순수이론적 측면의 경제학이 전달되고 있다. 수학, 물리학 등이 경제학에 도입되면서 순수이론은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이제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가치판단을 요구하는 사회의 문제를 다루는 것을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순수경제학적 분석방법을 소개하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순수경제이론을 먼저 접한다. 또한 이러한 경제학 교재들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자격시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본 교재는 학생들이 순수경제학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에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간략한 형태로 정리하였다. 경제학 교재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