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일상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일상의 모습을 바르게 볼 수 없다. 수필 작품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진실성에 있다. 따라서 수필은 정직해야 한다. 수필집 ‘바람과 들꽃’은 2005년에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생활을 통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작품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것을 소재로 한 작품도 있다. 또 책을 읽고 쓴 작품도 있다. 본 작품을 읽으면서 일상의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