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는 울림이다. 감동의 파도다. 시는 자연에 대한 감흥을 함축적으로 노래한 글이다. 시는 삶에 대한 사상을 음률적으로 표현한 글이다. 시는 무엇보다도 감동을 주어야 한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완성된 시라 말할 수 없다. 시집 ‘기원’은 읽는 이의 가슴에 감동이 전해줄 수 있다. 본 작품집은 모두 6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을 은유한 작품도 있고 사랑을 노래한 작품도 있다. 작품을 감상하는 분들에게 영혼의 울림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감동으로 삶의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한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