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거 있간디?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지.”
인생을 알 만한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페이스북에 연재된 화제의 에세이
인생의 희노애락을 아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눈물 쏙 빠지는 인생 이야기!
≪충청도의 힘≫은 소위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이 아닌, 못 배우고 못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도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이라 할 수 있는 충청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노인들의 일상에서 건진 삶의 지혜다. 방앗간, 버스 정류장, 시골 장터, 오뎅 가게, 약국, 트럭, 버스, 보건소, 항구, 기차역, 다방에서 펼쳐지는 어르신들의 질펀한 농담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로, 읽다 보면 웃음과 함께 눈물이 쏙 빠지는 진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작가는 길 위에서 만난 충청도 사람들의 소박하고도 능청스러운 대화 속에 담긴 희노애락을 기록하고, 재구성해 페이스북에 ‘충청도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했고, 페이스북 안에서 큰 사랑과 호응을 얻었다. 인생을 살 만큼 살고, 알 만큼 알아 인생 그거 별거 없음을, 그저 각자 주어진 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아는 사람들이 펼쳐내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 그 별것 아닌 소박한 이야기 속에 담긴 웃음과 지혜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게 할 여유를 전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