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푸르름은 그 안에 따스함을 품고 있는 깊고 넓은 빛깔이다
촛불의 노란 불꽃 그리고 빨간 불꽃은 푸른빛의 빛깔로
수렴된다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
숲, 생태적 가치와 인문적 사유가 만나는 접경지대.
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숲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준다.
그저 고맙게 자연의 힘을 받기만 했던 우리들,
『꿈꾸는 산막』을 통해 자연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그것이 인문적 사유와 만났을 때
어떠한 가치가 되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