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공소서(黃石公素書)』는 『황제음부경(黃帝陰符經)』, 『제갈량심서(諸葛亮心書)』와 더불어 삼종비기(三種秘記)라 불린다.
그 글은 지극히 간략하지만, 그 뜻은 실로 깊다. 단순한 것이 강하다는 것은 바로 「素書」를 이른 말이다. 「素書」에는 처세의 격언과 심원한 진리가 내포되어 있다.
「素書」를 통하여 무한한 덕과 인품을 기르는 동시에 어느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청산(靑山)처럼 여여부동(如如不動)하고 백운(白雲)처럼 자유자재(自由自在)한 삶을 바로 「素書」에서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