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학의 한 장르이다. 문학은 문자를 도구로 하는 예술이다. 따라서 시는 예술이다. 예술이 되기 위해서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 감동은 내적인 참조 체제가 일치를 이룰 때 일어난다. 감동은 영혼을 울리고 카타르시스 기능을 한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필연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하나다. 바로 감동을 받는 방법이다. 시집 ‘흔들리는 마음’은 독자들에게 영혼의 울림을 주기 위하여 창작되었다. 작품들을 통해 감동을 받고 맑은 영혼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