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에 점, 선, 면이 숨어 있다!
밤하늘 별들을 이어 도형을 배워 보자!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낸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알아내는 모험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시간의 개념과 단위, 시계의 구조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푼 시간 여행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지구 내부의 움직임을 밝히는 서바이벌 TV쇼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신비로운 유전자의 조합을 확률로 따져보는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해 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4년 6월, 그 여섯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여섯 번째 이야기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에서는 유니의 방에 마르스와 새토르가 찾아온다. 태양계의 질서를 관장하는 오메가 구슬을 깨뜨린 두 꼬마 신은 깨어진 조각을 찾기 위해 지구까지 온 것이다. 유니와 두 꼬마 신은 밤하늘에서 그 조각을 찾기 위해 달과 별을 보러 다니며 별을 이어 도형을 만들어 보면서 점, 선, 면의 성질을 익히고 닮음과 뒤집기에 대해 알게 된다.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궁금해하다가 계절이 바뀌는 이유,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까지 배우게 된다.
달의 모양은 왜 바뀔까?
지구와 별, 태양, 달의 비밀을 밝힌다
“원심력은 무게가 무거울수록 힘이 더 세지거든. 무거운 구슬로 던지면 원심력 때문에 훨씬 멀리 날아갈 거야.” 새토르의 장난에 속은 적이 몇 번 있었기 때문에 마르스와 주피토르는 믿지 않았다.
“에이, 말도 안 돼. 무거울수록 멀리 날아가기가 더 어렵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데.”
-본문 17쪽
“구?”
“응. 공처럼 둥근 것을 구라고 해. ”
역시 주피토르는 모르는 것이 없었다.
“아, 구슬도 공처럼 둥그니까 구라는 거지?”
-본문 26쪽"
초등 3~6학년 수학 · 과학
‘별, 태양, 달의 운동’ ‘점, 선, 면의 도형’ 개념 · 원리를 담았다
달의 모양과 별자리에서 도형을 찾아내는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초등학생이 배워야 할 도형의 닮음과 합동, 원과 다각형 등의 ‘도형의 성질’ 수학 개념과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일식과 월식, 밀물과 썰물 등 ‘별, 태양, 달의 운동’ 과학 개념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로 지루할 틈이 없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밤하늘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달의 모양 변화를 실험해 보는 등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초등학생 유니와 두 명의 꼬마 신 마르스와 새토르가 함께 밤하늘을 보러 다니며 우정을 쌓는 동안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물론 계절이 바뀌는 원리와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또한 도형의 성질을 계속 보여 주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