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투표로 뽑은 거란다. 한 표의 차라고 해도 무척 소중한 의견인 거야. 그게 바로 민주주의라는 거란다. 너도 이제 열 살이니까 다수의 친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는 거란다.”
- 철수는 부반장 中 에서 ?
“우리 집 근처에 문둥이촌이 있었는데 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어. 우리 집하고...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셔서 논가에서 자면 문둥이들이 소리 질렀어 ‘기복아, 니네 아버지 또 길에서 주무신다.’
- 6.25둥이 엄마의 눈물 中에서-